“내 실비보험 오래되긴 했는데 바꾸는 게 나을까?”
“요즘 실손보험 바뀌었다던데, 나는 그대로 써도 되나?”
2009년 이전에 실손보험에 가입한 분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1세대 실손보험’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이 실손보험은 현재는 더 이상 판매되지 않고 있는 상품으로,
‘구실손’이라 불리며 보험계에서 전설의 보장이라고도 불리죠.
하지만 보험료가 해마다 오르다 보니,
“유지해야 하나, 전환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1세대 실손보험의 특징, 장단점, 전환 고려 여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세대 실손보험이란?
✔ 2003년 ~ 2009년 9월 이전에 판매된 실손보험
✔ 당시에는 보험사별로 보장 내용에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로 공통된 특징이 있어요.
✅ 주요 특징
- 급여 + 비급여 모두 넓은 범위 보장
-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거나 낮음
- 도수치료, MRI, 비급여 주사 등도 대부분 보장
- 진료 횟수 제한 없음
- 보험료 갱신은 3~5년 단위
📌 쉽게 말하면,
지금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넓고 강력한 보장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에요.
1세대 실비보험의 장점
✔ 보장 범위가 매우 넓음
→ 지금의 4세대 실비는 비급여를 따로 특약으로 나누고,
보장 제한이 있는 반면
→ 1세대는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보장’
✔ 병원 자주 가는 사람에겐 최고의 보험
→ 비급여 항목까지 포함되다 보니
MRI, 도수치료, 주사 등 자주 이용하면 혜택이 큼
✔ 심사 없이 계속 유지 가능
→ 기존에 가입해 두었다면 병력 유무 상관 없이 계속 갱신 가능
단점도 있어요
✔ 보험료 인상 폭이 큼
→ 보험사 입장에선 손해가 많다 보니
→ 3년마다 50% 이상 오르는 경우도 있어요
✔ 전체 가입자의 의료 이용률이 높으면 함께 영향을 받음
→ 내가 병원을 안 가도, 보험료는 오를 수 있어요
✔ 앞으로 보험사에서 상품 유지에 제한을 둘 수 있음
→ 전환 권유 전화가 자주 오는 이유
유지 vs 전환, 어떻게 해야 할까?
유지하는 게 유리한 경우
- 병원 자주 가는 사람
- MRI, 도수치료, 주사치료 등 비급여 진료를 종종 받는 사람
- 기존 상품의 보장 내용이 충분히 좋은 경우
- 보험료가 감당 가능한 수준일 경우
전환 고려할 만한 경우
- 병원을 거의 안 가는 건강한 사람
- 보험료 인상이 부담돼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
- 비급여 보장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
- 실비 외 다른 보장으로 준비가 잘 된 경우
📌 TIP!
한 번 전환하면 다시 1세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1세대 실손보험 = 양날의 검!
✔ 보장은 최고, 보험료는 해마다 부담
✔ 병원 많이 다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유지 추천!
✔ 병원 이용이 적고 보험료가 부담이라면 전환 고려
무조건 바꾸거나, 무조건 유지할 필요는 없어요.
본인의 건강 상태와 병원 이용 패턴에 따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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